2026년 05월 15일(금)

'40세 미혼' 김재중 "정자 동결했다"... 폭탄 고백의 전말

연예계 대표 미혼 남성들이 결혼과 2세에 대한 거침없는 속내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연애와 미래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나눈다. 


1986년생 동갑내기 삼총사인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미혼남으로서 맞닥뜨린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서 대화의 중심 화두는 단연 결혼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진혁과 윤시윤은 "'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것도 있다'"라고 입을 모아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김재중이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자 윤시윤은 과거 연애 에피소드를 전격 소환하며 당시 어머니가 보인 뜻밖의 반응까지 낱낱이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식사 내내 이어진 네 남자의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는 현장 스태프들까지 폭소하게 만든다.


이어 가정을 꾸리는 것과 2세 계획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자 김재중은 "'남자도 2세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며 정자를 동결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야기를 들은 최진혁은 "'나도 생각했었다'"라며 정자 보관에 대한 질문과 궁금증을 쏟아낸다.


유부남이자 두 딸의 아빠인 MC 붐 역시 "'역시 준비하는 자세가 되어 있다'"라며 김재중의 철저함을 칭찬한다. 그러나 정작 김재중은 "'다시는 못할 것 같다'"라고 고개를 저으며 고충을 토로해 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