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김민하 '뼈말라' 근황에 팬들 걱정... "살 너무 빠졌네" vs "배역 때문"

배우 김민하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부쩍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김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깔끔한 흰색 민소매 톱에 화사한 분홍색 플라워 패턴 팬츠를 착용해 자신만의 유니크하고 자유로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인사이트김민하 인스타그램


이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가늘어진 상체 라인이다. 이른바 '뼈말라'라고 불릴 만큼 슬림해진 비주얼이 고스란히 드러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팬들은 "살을 너무 뺀 것 같다", "원래 분위기가 더 좋았는데 아쉽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반면 "살쪄도 뭐라 하고 빠져도 뭐라 한다", "배역 때문에 감량한 것 아니냐"며 연예인을 향한 과도한 외모 평가를 경계하는 반응도 팽팽하게 맞섰다.


인사이트김민하 인스타그램


김민하는 이미 작품을 위해 혹독한 자기관리를 감행한 전력이 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관련 인터뷰 당시 "배역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입증했다.


현재 김민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꿀알바'와 영화 '별짓' 등 굵직한 차기작들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