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너무 건강해 기분 좋아" 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 딛고 '운동 광' 변신

트와이스 정연이 꾸준한 운동과 한식 섭취로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 후속 격인 부승관의 토크 영상에 출연한 정연은 지효와 함께 지난 80회에 걸친 역대급 규모의 월드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부승관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두 사람에게 감탄하자 정연은 "너무 건강하다. 기분이 좋다"며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321.jpg유튜브 '일일칠 - 117'


지효는 이번 투어 내내 정연이 든든한 '운동 메이트'였음을 강조하며 "사우나도 엄청 가고, 헬스장도 엄청 가고, 러닝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연도 "수영장도 갔다"고 맞장구치며 꾸준한 자기관리가 컨디션 회복의 핵심이었음을 시사했다.


체력 관리의 또 다른 비결은 현지에서도 직접 챙겨 먹은 한식이었다. 지효는 "이번 투어가 총 80회로 역대급으로 길었다. 


그래서 정연이랑 휴대용 냄비를 각자 하나씩 샀다"며 "정연이는 칼국수, 나는 부대찌개를 끓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hggff.jpg유튜브 '일일칠 - 117'


식단 관리 질문에 수줍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은 투어 중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짐작하게 했다.


과거 정연은 목 디스크 치료와 심리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 보여준 탄탄한 체력과 밝은 미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았음을 증명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정연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