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전개하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저당 케이크 라인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건강한 디저트'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의 5월 첫 2주간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집중된 시기에,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이른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족의 수요가 선물용 케이크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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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지난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파란라벨'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메가 히트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에 인기를 끈 저당 케이크 시리즈는 케이크 본연의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당 함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당 설계'가 핵심이다.
대표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낮추면서도, 홀케이크 1개당 무려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의 생유산균을 함유해 영양학적 가치를 높였다. 이어 출시된 '저당 말차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 역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을 각각 580mg GAE(카테킨포함/GAE : 폴리페놀 함량 측정단위), 280mg GAE씩 함유해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디저트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구체적으로, '저당 말차 케이크'는 초코 시트와 달콤쌉싸름한 말차 크림의 조화를 통해 kg당 60mg 수준의 카테킨 성분을 담아냈으며,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진한 카카오 풍미와 바닐라 치즈 크림을 샌드해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이러한 세심한 제품 설계는 단순한 저당 제품을 넘어 프리미엄 건강 디저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있는 케이크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이 가정의 달에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