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스팀서 호평 쏟아졌다

넷마블이 개발한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 출시 후 스팀 플랫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넷마블은 회사의 신작 RPG 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스팀에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팀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원작 팬들은 "배경과 음악 때문에 반가울 수밖에 없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원작을 모르는 이용자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 어렵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 "원작 스토리와 세계관을 과하지 않게 잘 버무렸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정적 평가를 남긴 이용자들도 게임 자체의 재미는 인정하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다소 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사이트넷마블 '왕좌의 게임' / 사진 제공 =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원작 드라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으로 구현했다.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원작의 몰입감을 재현했다.


이번 버전은 지난해 서구권에서 진행된 얼리액세스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을 대폭 개선했다. 전투 시스템과 성장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현재 게임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넷마블 런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그랜드론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넷마블사진 제공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