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다음 달이면 엄마" 남보라, 출산 35일 앞두고 공개한 '만삭 D라인'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만삭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35'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부쩍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다음달이면 애기 낳으러 간다"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실감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SnapClip.app_696280949_18585766381049431_689998806157438742_n.jpg남보라 인스타그램


앞서 남보라는 임신 후기임에도 몸무게가 크게 늘지 않아 우려 섞인 시선을 받기도 했다. 그는 최근 "드디어 58kg을 넘겼다"며 체중 증가 사실을 알리고 안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를 위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해 온 과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남보라는 과거 KBS1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대가족의 듬직한 장녀로 얼굴을 알린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과 영화 '써니', '새해전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5월에는 2019년 봉사활동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청소년 상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다음 달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장녀에서 엄마로서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