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남편 온주완이 차려줬나"... 방민아, 결혼 후 첫 '집밥 생일상' 공개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 현장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벅한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13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의 축하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2026-05-14 15 33 34.jpg방민아 인스타그램


끊이지 않는 케이크 선물과 축하 메시지 속에서 방민아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해 11월 배우 온주완과 백년가약을 맺은 만큼 새신부로서 남편과 함께 보내는 첫 생일의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방민아가 직접 공개한 생일상 차림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미역국을 비롯해 닭볶음탕, 잡채 등 한국인의 대표적인 생일 음식들이 식탁을 가득 채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상 되게 알찬 집밥이네요"라며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신혼집 밥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결혼 전부터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자주 공유하며 일명 '럽스타그램' 행보를 보여왔다. 


2026-05-14 15 33 59.jpg방민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앞서 방송 등을 통해 실제 연애 중일 당시 여러 차례 데이트 사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발표 전까지 단 한 번의 열애설도 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