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피자"... 도미노피자, 어린이들 위해 특별한 '피자 교실' 열었다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온 도미노피자가 NGO 희망조약돌과 함께 또 한 번 나눔의 결실을 맺었다.


14일 도미노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날(13일) 국내 구호 전문 NGO 단체 희망조약돌과 손잡고 아동들을 본사로 초청해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도미노피자가 구호 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아동들 초청해 진행한 '다 함께 피자교실' / 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식품 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한 아동들은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그대로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력이 담긴 '나만의 피자'를 직접 구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클래스에는 도미노피자의 전문 임직원들이 멘토로 직접 나섰. 이들은 피자 도우를 성형하는 단계부터 토핑을 얹고 오븐에 굽기까지의 전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하며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도미노피자와 희망조약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2월 설 명절에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아이들에게 따뜻한 피자를 선물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청년의 날'을 맞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Party Car)'를 동원해 즉석 피자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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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나눔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월드비전과의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공유 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리틀야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을 심어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청 아동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만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온기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