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이 걸그룹 댄스 챌린지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3일 '유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은 "새로운 거 또 하나 들고 왔다"는 문구와 함께 이준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영상 속 이준은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아일릿의 'It's Me'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무표정한 얼굴로 댄스 가수 출신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이준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유재석은 "잘한다", "좋아"라며 계속해서 추임새를 넣었다.
제작진은 "요즘 제일 열심히 사는 이준의 'It's Me' 실시간 촬영 완료"라고 밝혔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이준의 댄스 영상에 대한 온라인 반응은 뜨거웠다. 가수 딘딘은 "GOAT"라고 댓글을 남겼고, 코미디언 문세윤과 심진화는 웃음을 터뜨렸다. 배우 유선호는 "챌린지맨"이라며 이준을 칭찬했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 "열정 무엇", "이제 잇츠 미는 이준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준은 화폐가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 좋은 몸으로 웃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은 이전에도 유튜브 '워크맨'에서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최예나의 '캐치캐치' 댄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이준을 '숏폼 왕'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