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부인 김다예가 추가 다이어트 성과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다예는 13일 개인 SNS를 통해 "오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55.3kg을 가리키는 체중계가 찍혀 있어 그의 다이어트 성공을 보여줬다.
김다예는 임신 중 90kg까지 늘었던 체중을 출산 후 7개월 만에 30kg 감량하는 놀라운 변화를 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여기서 5kg를 더 빼며 총 35kg 감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상세히 공개했었다. 임신으로 40kg가 증가했다고 밝힌 그는 "공복 유산균이 감량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섭취했고, 유산균을 안 먹으면 식사도 하지 않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김다예는 또한 "건강이 회복되고 체중이 어느 정도 빠진 후에는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매일 마셨다"며 "레몬이나 해독주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이듬해 딸 재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