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32kg 감량한 풍자 "워너비 몸매 한혜진, 무너뜨리겠다" 선전포고

방송인 풍자가 총 32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혜진'의 '한혜진 토크하다 쓰러진 썰 푼다' 영상에서 풍자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한혜진은 풍자를 대면하자마자 "너 얼굴은 보니까 유지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근황을 물었다.


풍자는 이에 "2kg 더 빠졌다. 그때 우리 캠핑장에서 찍었을 때보다"라고 답하며 여전히 체중 감량이 진행 중임을 알렸다.


202605131954772652_6a045b69dc1e2.jpg유튜브 '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은 "미쳤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풍자가 지금까지 감량한 체중이 총 32kg에 달한다는 사실에 현장은 술렁였다. 동석한 엄지윤이 "언니 그러다가 홀쭉이 되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 섞인 질문을 던지자 풍자는 "그 정도는 안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감량 이후 목표를 묻는 질문에 풍자는 거침없는 포부를 드러냈다. 엄지윤이 "워너비 몸매가 있냐"고 묻자 풍자는 "전 한혜진이다. 나 진짜 한혜진 무너뜨리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한혜진은 "날 무너뜨린다고? 내가 무슨 댐이냐"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풍자는 "1차 퀘스트는 이제 엄지윤 따라잡고 그 다음에 한혜진 따라잡을 것"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133919152.1.jpg유튜브 ' 한혜진 Han Hye Jin'


풍자는 과거 비만치료제 주사를 사용했다가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부작용을 극복한 이후 풍자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정석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1년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30kg 이상을 걷어낸 풍자의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다.


YouTube '한혜진 Han Hy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