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충주맨 후임' 충주걸 "김선태 유튜브 단가 1억,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니 좋냐" 저격

'전 충주맨' 김선태의 빈자리를 채운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전임자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해 충주시 유튜브 운영과 퇴사한 김선태와의 여전한 인연을 공개했다. 탁재훈이 퇴사 후 유튜버로 전향한 김선태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최지호는 "혼자만 잘 먹고 잘 사시니까 좋으세요?"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규진이 "올리기만 하면 100만 그냥 넘어가버리고"라며 김선태 유튜브의 폭발적인 인기를 언급하자 최지호는 "단가가 1억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전임자의 몸값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6051320275838372_1.jpg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를 통해 공무원 유튜버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현재는 독립해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지호는 그의 후임으로서 충주시 유튜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호는 김선태와 여전히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조회수 잘 안 될 때 연락 하는데 전여친처럼 질척거린다고, 까먹으려고 하면 나타난다고 하더라"며 김선태의 반응을 전했다.


전직과 현직 충주맨 사이의 묘한 경쟁심과 유대감이 섞인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최지호 주무관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은 오는 에피소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노빠꾸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