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성동일인 줄"... '2PM' 닉쿤, 몰라보게 후덕해진 비주얼 화제

2PM 닉쿤이 과거의 '태국 왕자'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친근한 근황을 드러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 영상에서 닉쿤은 검은 후드티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2PM 닉쿤 / 뉴스1



데뷔 초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던 닉쿤은 이번 영상에서 한층 후덕해진 얼굴선과 인상을 보였다. 과거의 샤프했던 분위기 대신 살이 올라 푸근해진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닉쿤은 영상 내내 엉뚱한 행동으로 인간미를 보였다.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왜 말씀 안 하고 계시는?"이라고 묻는가 하면, "근데 나가도 돼여?"라며 어리바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요리하는 멤버 곁에서 묵묵히 재료 손질을 돕고 우영의 잔소리에도 순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유튜브 '2PM'


팬들은 닉쿤의 변화에 "처음에 성동일인 줄 알았다", "살 좀 오른 것 같은데 편안해 보여", "예전 꽃미남 느낌이랑 완전 달라졌다", "그래도 웃는 건 그대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