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삼성전자 주식 투자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2일 장성규는 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삼성전자 지금이야?"라는 주식 투자 상담 질문을 받은 내용을 게시했다. 이에 장성규는 "8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았다. 삼전(삼성전자)에 'ㅅ'도 꺼내지 말아라"고 답하며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답변을 확인한 누리꾼은 "알겠다"면서도 "'ㅅ'ㅓㅇ규형...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다. 응원한다"고 재치 있는 위로를 건넸다.
장성규는 "ㅅ을 꺼냈지만 센스있는 동생이라 박제한다"며 "아름다운 마무리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훈훈한 소회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일 대비 6500원 하락한 27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성규 / 뉴스1
한편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장성규는 부동산 투자에서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65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100억원대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