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윤종신·유재석·장항준 '해피투게더' 3MC 확정

가수 윤종신이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작진은 13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윤종신의 MC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 유재석과 윤종신은 고정프로그램 기준으로 2010년 종영한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의 재회를 이룬다.


'해피투게더'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부제를 달고 6년 만에 시청자들 앞에 돌아온다. 이 프로그램은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되며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등 인기 코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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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즌은 '해피투게더'의 간판 MC 유재석이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구성되며, 나이와 장르의 제한 없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도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