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1분기 영업익 40% 증가한 JW중외제약, 효자품목 뭐였나

JW중외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4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160억 원에서 98.2%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28억 원보다 56.9% 늘었다.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부문별 실적을 보면 전문의약품 매출이 1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21억 원 대비 8.4% 상승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41.1% 성장했다.


주력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인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283억 원 매출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비롯한 리바로 패밀리 전체 매출은 512억 원을 기록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31억 원 판매로 전년 대비 59.8% 급증했고,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55억 원 매출로 35.6% 성장했다.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수액제 부문 매출은 628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06억 원 매출로 2.0% 성장했다.


일반의약품에서는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이 57억 원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56.0% 늘었다.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은 14억 원,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26억 원 매출로 각각 29.3%, 27.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