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이 10년 지기 매니저의 자취방을 최초로 공개하며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매니저 자취방 거덜 내다가 쫓겨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매니저의 집 방문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가장 힘들었던 시절부터 10년 동안 곁을 지켜온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유튜브 '쯔양'
쯔양은 친구의 집을 방문하기 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오프라인 공구몰로 입소문을 탄 '다이클로(DaiClo)' 매장을 방문했다.
'다이클로'는 온라인 공동구매 특유의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쇼핑 공간이다.
평소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쯔양은 이곳에서 매니저의 냉장고를 채워줄 식재료와 생필품을 꼼꼼하게 골랐다. 쯔양은 매장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에 만족감을 표하며 쇼핑을 마쳤다.
유튜브 '쯔양'
매니저의 자취방에 도착한 쯔양은 매장에서 구매한 풍성한 먹거리로 역대급 '방구석 먹방'을 선보였다.
매니저는 "10년이나 봤더니 질린다"라는 농담을 던지면서도 쯔양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츤데레' 같은 면모를 보였다. 쯔양은 이에 화답하듯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어 치우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은 "10년지기라니 정말 가족 같다", "매니저님과 케미가 너무 좋다", "쯔양이 장 보던 매장이 어딘가 했더니 요즘 핫한 다이클로였구나"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