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김선호, 생일 맞아 5000만 원 쾌척... 이번엔 어르신들 챙겼다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지난 8일 생일을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처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 교육, 조사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단위 협회다.


배우 김선호 / 뉴스1배우 김선호 / 뉴스1


김선호가 노인 복지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최근 참여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이었다. 그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촬영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이를 통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김선호의 생일 맞이 기부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해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폭군' '폭싹 속았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기부 소식과 더불어 본업인 연기 활동 역시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현재 드라마 '언프렌드', '현혹',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방송과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올해도 대중과 활발히 만날 계획이다. 현장 소통에서 시작된 진심 어린 기부가 팬들과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