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현장 뒷모습을 직접 공유했다.
지난 10일 아이유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부 비하인드 💔이랬는데 다시 ❤"라는 문구와 함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 촬영 현장 사진들을 올렸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함께 손가락 하트를 시도하다 어긋난 순간이 포착됐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변우석 옆에서 뾰로통한 얼굴을 한 아이유의 대조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변우석도 스마일 이모티콘을 덧붙여 10회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변우석은 촬영 전 의상을 매만지거나 대본에 몰두하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아이유와 담소를 나누며 밝게 미소 짓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설정 아래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다룬다. 전날 방송된 10회에서는 주인공들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입맞춤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직후 이안대군의 편전에 화재가 발생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