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캠페인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11일 전격 공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국민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로 뭉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조명했다. 경기 결과인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울며 서로가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강조했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캠페인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11일 공개했다. / 카스
영상은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한데 모여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처음 보는 낯선 사이지만 어깨를 맞대고 뜨겁게 응원하고 실점의 순간에는 똑같이 아쉬워하며 득점 장면에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담았다. 월드컵이라는 매개체가 만들어내는 강력한 연대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원하게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은 카스가 추구하는 소통의 가치를 보여준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캠페인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11일 공개했다. / 카스
영상 말미에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배치해 월드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교감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카스의 이번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본격적인 월드컵 개막 이후에도 현장의 열기를 반영한 후속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캠페인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11일 공개했다. / 카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극 문양 디자인을 적용한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을 출시해 '하나된 응원' 메시지를 강조했다.
카스는 지난달부터 월드컵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확대에 나섰다.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현지 경기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