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기리고' 백선호, 군 복무 중 첫 근황 공개... 군복+짧은 머리 눈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에서 김건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백선호가 지난해 12월 입대 후 첫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8일 백선호는 개인 SNS를 통해 짧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과 군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백선호는 군복을 입은 와중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Military Capybara.jpg백선호 인스타그램


앞서 백선호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기리고'에서 육상부 소속 고등학생 김건우를 연기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다. 


극중 건우는 연인 유세아(전소영)와의 데이트를 위해 기리고 앱에 소원을 빌었다가 무서운 저주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건우가 귀신에 빙의되어 광기를 보이는 장면에서 백선호는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섬뜩한 존재로 변하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강하준(현우석)이 저주를 풀기 위해 휴대폰을 포맷하려 할 때 보여준 폭주 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신인 맞나 싶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mage.png넷플릭스


백선호와 전소영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받았다. 두 배우는 이전 작품 '킥킥킥킥'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 사이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했다.


현재 백선호의 과거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그의 과거 영상들이 SNS에서 재발견되면서 팬층이 더욱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내년 6월 전역을 앞둔 그가 추후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2026-05-11 14 19 31.jpg백선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