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공간효율·인테리어 모두 잡았다"... 코지마 '소프라 쁘띠' 판매 호조

1~2인 가구 확산과 주거 공간 축소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가전 시장에서는 기능성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니멀테리어' 트렌드가 주목받으면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가 올해 3월 30일 출시한 콤팩트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의 판매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코지마의 '소프라 쁘띠'는 작은 크기에도 전신 마사지 기능을 완전히 구현한 제품이다. 인체 곡선에 맞춘 LS형 프레임 설계를 적용했으며, 골반과 종아리 부위에 3단계 에어 포켓 마사지 시스템을 장착했다.


최대 153도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부클레 소재와 크림 베이지 컬러로 인테리어 조화성을 높였다.


제품 출시 전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완판됐다. 콤팩트 디자인과 마사지 성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았고, 다양한 예약 혜택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지


정식 출시 이후에도 판매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지마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을 포함해 한 달여간 목표 판매량의 196%를 기록했다. 4월 4주 차 판매량은 정식 출시 첫 주 대비 26% 늘어났다.


초기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가 확산되면서 봄철 미니멀테리어 가전 수요층의 추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소프라 쁘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통해 안마의자 구매 시 공간 효율성과 인테리어 조화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더 뚜렷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