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무염식 아기 가방서 사탕 껍질이...'이지훈♥' 아야네, 어린이집 실수에 속상함 토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부인 아야네가 딸의 어린이집 생활과 관련된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루희의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며 운을 뗀 뒤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고 설명했다.


FastDown.to_658986073_18078408029628070_5793465917541088970_n.jpg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는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동안 루희에게 사탕을 먹이지 않았던 아야네로서는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는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이나 문센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사탕' 거리기만 했고, 못 먹는 거라고 설득시켜왔다"며 지금까지의 육아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버렸다"고 말해 육아맘들의 공감을 샀다.


아야네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루희가 어린이집에서 먹고 온 사탕 껍질이 담겨 있었다. 아야네는 해당 사진에 눈물 이모지를 추가하며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딸 루희를 두고 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