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20대 딸과 자매인 줄" 이요원, 45세 나이 무색한 동안 비결은 '노OO'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 이요원이 18년 동안 지켜온 루틴과 일상의 기록을 공유했다.


지난 8일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제가 18년째 선을 넘은 이유요?" 영상에는 이요원이 출연해 근황부터 피부 관리법, 가족에 대한 속내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최근 일상에 대해 이요원은 "차기작도 준비하고 있고, 요즘은 '살림남2' 촬영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아이들도 챙기고 운동도 하면서 평범하지만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1.jpg유튜브 '굿네이버스_official'


특히 세월을 비껴간 외모의 비결을 묻자 "수건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는 독특한 습관을 전했다. "어쩔 수 없이 써야 할 때도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물기만 살짝 정돈하는 정도"라는 설명이다.


식습관과 마음가짐 역시 철저했다. 이요원은 "평소 음료수를 잘 안 마신다. 물을 가장 좋아하고 차도 자주 마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 마음이 편해야 피부 상태도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수면도 굉장히 중요해서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한다"는 말로 기본에 충실한 관리법을 덧붙였다.


이어진 밸런스 게임에서는 엄마로서의 진솔한 면모가 돋보였다.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어요'와 '이요원이 결혼했어요?' 중 하나를 택하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딸이랑 친구 같다'는 말이 더 좋다"고 답했다. 


2.jpg유튜브 '굿네이버스_official'


이어 "어릴 때는 '정말 결혼하셨어요?'라는 말이 더 좋았던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딸이 많이 커서 함께 다니면 자매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기분이 좋다"고 웃어 보였다.


스무 살 무렵 시작된 육아의 기억도 회상했다. 그는 "큰아이를 제 꽃다운 20대 시절에 낳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때에 대한 보상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배우 이요원으로 살기 vs 아무도 모르는 천재 예술가로 살기' 질문에는 "천재 예술가"를 꼽으며 "이미 배우 이요원으로 살아보고 있으니까, 다른 삶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을 내비쳤다.


올해 만 45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