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옥순이 뜬금없는 예능 섭외 소식을 전했다.
15기 옥순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 10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캡처본이 담겼다.
해당 메시지에서 제작진은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연락에 양해를 구했다. 또한 "부부 사이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집안일 분담이나 성향 차이 등 실제 부부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출연을 타진했다.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나는 솔로' 15기 방송 당시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평소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유해온 옥순에게 갈등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섭외가 온 상황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