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임신성 고혈압으로 예정일보다 한 달 빠르게 아들을 출산했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잘 낳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누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밝게 웃는 사진을 게시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임신성 고혈압 증상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출산 일정이 당겨졌던 최연수는 "너무 일찍 나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가 호흡이 잘 돼서 니큐(NICU·신생아집중치료실)에 안 들어갔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잘 알려진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린 뒤 3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와 1987년생인 김태현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면서도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가로 키우겠다"고 덧붙이며 엄마가 된 벅찬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