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29일 관객들과 만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봉섭 감독의 신작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발표하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무대로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국내 최초 실사화 작품으로, 5월 극장 상영 이후 하반기에는 12부작 드라마 시리즈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천당의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은빛 머리카락과 우아한 한복 차림으로 전천당을 운영하는 홍자 역의 라미란은 집사 고양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미소를 보여준다.
반면 화앙당의 주인 요미를 연기하는 이레는 올블랙 의상과 차가운 시선으로 어둠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두 배우의 캐릭터 해석은 원작 소설 독자들도 인정할 만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라미란과 이레가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작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창작한 아동 판타지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1100만 부, 국내에서도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행운의 동전과 소원 성취라는 기묘하고 매력적인 설정의 과자 가게를 통해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