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8일(금)

그리, 아빠 김구라 '주식 계좌' 보고 깜짝 놀랐다... 대체 얼마길래

래퍼 그리가 해병대 전역 후 아버지 김구라의 주식 수익률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인턴 코디로 나선 그리는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김구라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인사이트MBC '구해줘! 홈즈'


부동산 지식을 과시하던 김구라에게 그리가 "근데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묻자 김구라는 "나는 주식 이런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걸"이라며 자신의 주식 계좌 수익률을 공개했다.


화면을 본 그리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구라는 과거 한 웹 예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해 현재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해병대 복무 시절 겪은 독특한 위계질서 문화도 털어놨다. 일병 시절 외출 중 만난 여덟 살 어린 타 부대 상병에게 밥을 얻어먹었던 일화를 전하며 "당시 (선임이) '고생한다'며 밥값을 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해병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선배면 존댓말을 쓴다"고 덧붙였다. 양세형이 최근 군대 내 '요'체 사용 문화를 언급하자 그리는 "군기가 흘렀다"며 해병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인사이트MBC '구해줘! 홈즈'


그리의 남다른 자산 현황도 공개됐다. 앞서 김구라는 유튜브를 통해 그리가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32평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5억원에 매입한 해당 아파트는 재개발 지역 선정 이후 10억원까지 가치가 상승한 상태다. 그리는 "주택 매입 과정에서 대출을 50% 정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호가 "나는 80% 풀대출"이라며 빚에 대해 언급하자 그리는 "대출은 제가 졌다"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