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강도 잡은' 나나, 천재 범죄심리학자 되나.. '마 데레사' 주인공 제안 받았다

배우 나나가 새로운 드라마에서 범죄심리학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나나가 새 드라마 '마 데레사' 타이트롤을 맡는다.


'마 데레사'는 '눈물의 여왕'을 연출한 장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어머니 소유였던 대학을 빼앗긴 천재 범죄심리학자가 대학 사회와 사학재단에 맞서 치열하게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나가 제안받은 마 데레사는 뛰어난 두뇌와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천재적 인물로 설정됐다.


origin_나나애교플러팅.jpg나나 / 뉴스1


캐릭터는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난제 사건들을 잔인하고 통쾌하게 해결해나간다. '테레사 수녀'를 연상시키는 이름과는 대조적으로 인간을 혐오하는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본은 '손 더 게스트'와 '불가살' 등을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담당한다. 두 작가는 스릴러 장르에서 독특한 캐릭터 창조로 주목받아온 바 있다.


앞서 나나는 최근 자택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화제를 모았다. 사건 당시 흉기를 든 강도를 직접 제압했고, 법정에서 강도를 향해 일갈을 날리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origin_나나단발여신.jpg뉴스1


한편 나나 소속사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도 나나가 '마 데레사' 주인공 역을 제안받았다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