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지드래곤, 에스파 신곡 'WDA' 피처링 깜짝 합류... 지원사격 나섰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와 가요계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역대급 협업을 펼친다. 


지난 7일 K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심의 결과에 따르면 오는 11일 베일을 벗는 에스파의 신곡 'WDA'(Whole Different Animal)에 지드래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명단을 올렸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심의를 거쳐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WDA'는 에스파가 오는 29일 정식 발매하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이다.


image.png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에스파와 긴 공백기를 깨고 활동을 이어가는 지드래곤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드래곤은 피처링 참여를 통해 신곡에 특별한 색깔을 입히며 시너지를 완성했다.


두 아티스트의 접점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스파와 지드래곤은 지난해 방송된 MBC '굿데이'에 동반 출연하며 얼굴을 익혔다.


당시 방송을 통해 쌓은 친분이 이번 'WDA' 협업까지 이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조우에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에스파 공식 페이스북에스파 공식 페이스북


에스파는 오는 11일 'WDA'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간다. 이후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에스파만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