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딸의 웨딩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7일 홍석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홍석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과 듬직한 체구의 예비 사위 곁에서 축하의 의미를 담은 컨페티를 뿌리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로 딸을 바라보는 홍석천의 눈빛에는 자녀를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설렘과 아쉬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그는 "첫째 딸이 시집을 간다"며 예비 부부의 모습을 대중에 처음으로 소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키워낸 딸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석천 딸은 내년 1월 정식으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