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목)

조이♥크러쉬, 함께 일본 여행... 공개 연애 5년 만에 달달 럽스타

가수 조이와 크러쉬가 일본 여행 중 찍은 커플 사진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확인시켰다.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일본의 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사진 속 배경이 동일해 서로가 서로를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이른바 '럽스타그램' 게시물이다. 조이는 빨간 리본이 그려진 티셔츠에 안경을 매치해 귀여운 패션 감각을 뽐냈고, 크러쉬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047.jpg조이, 크러쉬 인스타그램


공개 열애 5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부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5월 발표된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에서 축가를 부르며 가족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굳건한 사이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조용한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일본 여행을 기점으로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시작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