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노출 게시물을 향한 일부 네티즌의 비판적 시선에 정면으로 응수했다.
홍영기는 6일 SNS 팬 소통 창구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노출 사진 좀 그만 올렸으면 좋겠다. 너무 과한 것 같다"라며 "가슴이 다 보이게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뭐냐"라는 한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다.
평소 비키니나 몸매를 강조한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화제를 모아온 홍영기는 해당 지적에 대해 "안 보면 될 텐데. 그래도 보고는 싶나 보다"라고 답하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상처받지 말고 힘내라. 다 질투해서 그러는 것"이라는 팬의 응원 메시지에는 "걱정하지 마라. 저런 말들로 상처받을 시기는 지났다. 그래도 고맙다"라며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남이 뭘 하든 왜 참견하냐"라는 다른 네티즌의 옹호 의견에는 "내 말이 그 말"이라며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1세대 얼짱 출신이다.
현재는 쇼핑몰 경영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하루 최대 매출 4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라고 밝혀 재력을 과시했다. 사생활 면에서도 2013년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애둘맘'이지만 여전히 파격적인 행보로 온라인상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