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목)

신지, 결혼 앞두고 33kg까지 감량?... 빽가도 경악한 뼈말라 근황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역대급으로 야윈 모습을 공개해 팬들과 멤버들의 우려를 샀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올라온 '유부녀 되기 전 마지막 일탈(?) 신지의 브이로그' 영상에는 대전 행사 현장에서 포착된 신지의 근황이 담겼다.


202605061900777978_69fb11e67a629 (1).jpg유튜브 '어떠신지?!?'


이날 신지를 마주한 빽가는 평소보다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에 "야, 너 너무 말랐어"라며 경악했다. 신지는 지지 않고 "뭐래, 지는?"이라고 응수했으나 빽가는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제일 말랐다, 너"라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김종민 또한 신지의 몸 상태를 보며 "지금 제일 말랐지"라고 동조했다. 빽가는 신지에게 "33kg?"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질 정도로 마른 몸매를 강조했다. 이에 신지는 "아니"라며 즉각 부인했으나 눈에 띄게 가냘퍼진 어깨라인과 얼굴형은 숨기지 못했다. 예비 신부로서 결혼 준비와 빡빡한 스케줄을 병행하며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5061829779562_69fb10f74b7c2.jpg유튜브 '어떠신지?!?'


영상에서 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이번 일정의 의미였다. 신지는 "결혼 전 마지막 코요태 행사"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1998년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중심을 지켜온 신지는 "그래서 기분 너무 이상해"라며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앞두고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기 직전 마지막 무대를 마친 신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원과 함께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