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안대군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배우 변우석의 가족 유전자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변우석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누나의 사진이 올라오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우석의 누나는 과거 모델로 활동하다 현재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누나는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쌍꺼풀 없는 눈매까지 변우석과 판박이 외모를 선보여 '치마 입은 변우석', '변우석 여자 버전'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왼) 변우석 SNS / (오) 온라인커뮤니티
변우석은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진로 결정에 누나가 미친 영향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파일럿이 꿈이었다. 누나가 승무원이니까 나는 파일럿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 때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원래 하려던 연기자나 모델 쪽으로 눈을 돌렸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적 있는 누나 영향을 받아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남다른 피지컬 또한 화제다. 190cm의 장신인 변우석과 5살 터울인 누나 역시 173cm의 모델급 자태를 자랑한다.
가족의 비주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등본이네", "완성형 가족 유전자다", "부모님이 누구니", "동생이 변우석이면 행복할 듯"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한편 변우석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재벌 평민 여자와 왕의 아들인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