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목)

'파란 눈썹'에 금발 변신... 美 톱 아역 스타의 충격적인 근황 포착

할리우드 아역 스타 출신 아만다 바인즈가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남자친구 재커리 칸과 점심 데이트를 즐기며 산책하는 과정에서 목격된 그녀는 선명한 '파란색 눈썹'을 선보여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까지 유지했던 어두운 브라운 톤의 머리색 대신 새롭게 탈색한 금발 머리로 나타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화려한 그래픽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그녀는 칸과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공개적인 애정을 과시했다.


exclusive-los-angeles-ca-amanda-127113732.jpg아만다 바인즈와 그녀의 남자친구 / 백그리드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은 최근 고백한 체중 감량 소식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인즈는 비만 치료제인 '오젬픽'을 사용해 몸매 변화를 겪었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180파운드(약 81kg)였는데 오젬픽으로 28파운드(약 12kg)를 감량해 지금은 152파운드(약 68kg)가 됐다"고 공개했다. 당시 그녀는 "아직은 몸집이 커 보인다는 것을 알지만, 이 사진은 나에게 정말 큰 영감을 준다"는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지난해 3월에도 그녀는 팬들에게 "지난 몇 달 동안 우울증으로 인해 20파운드(약 9kg) 이상 체중이 늘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162파운드(약 73kg)였던 몸무게를 110파운드(약 49kg)까지 되돌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바 있다. 니켈로디언의 아역 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해 TV와 영화계를 종횡무진했던 바인즈는 2010년 연예계의 부정적인 경험과 패션 및 미용 공부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common.jpg아만바 바인즈 / 영화 '왓 어 걸 원츠'


은퇴 이후 그녀는 오랜 시간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2013년 8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8년 동안 법정 후견인 제도의 통제를 받았다.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난 이후 그녀는 외모에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안검성형술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지난 8월에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실험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