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오레오 츄러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오레오를 따뜻한 츄러스로 즐길 수 있는 '오레오 츄러스'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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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my__chae, kimdayaa / Instagram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그냥 먹어도 맛있는 오레오를 따뜻한 츄러스로 즐길 수 있는 '오레오 츄러스'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레오 덕후들이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오레오 츄러스'를 공수해 먹어본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오레오 츄러스는 포슬포슬한 설탕과 오레오맛 빵 안에 하얗고 달콤한 크림이 흘러나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오레오와 달리 집에서 오븐에 살짝 구운 뒤 설탕에 굴리는 간단한 과정을 거치도록 만들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이 제품을 찾을 수 없어 누리꾼들은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국내 들어오면 오븐을 사겠다"등 적극적으로 맛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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