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성덕이 연인으로" 감스트♥기래민, 벚꽃 아래서 볼꼬집+입맞춤하는 커플 화보 공개

BJ 감스트와 기래민 커플이 벚꽃 아래서 나눈 달콤한 입맞춤을 공개하며 연예계 못지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한 사진 작가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번 커플 화보는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투샷'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화이트톤 의상을 맞춰 입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6-04-20 10 07 12.jpg기래민 인스타그램


기래민이 감스트의 볼을 장난스럽게 맞잡자 감스트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실제 연인의 일상 같은 다정함을 뽐냈다. 쏟아지는 햇살과 흐드러진 꽃잎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팬과 스타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기래민은 과거 감스트의 열렬한 팬으로 고등학교 시절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었던 특별한 일화를 가지고 있다.


2024년 11월 방송을 통해 재회한 이들은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고,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선언했다. 감스트는 신중한 고민 끝에 관계를 밝혔고, 기래민 또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소회를 전한 바 있다.


2026-04-20 10 07 39.jpg기래민 인스타그램


과거 결혼을 앞두고 파혼과 재결합, 최종 결별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감스트인 만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그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공개된 화보를 접하며 "성공한 덕후의 표본이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