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지예은, 바타와 열애 직접 언급... 양세찬에 "오빠 미안,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겸 댄서 바타와의 연인 관계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공식 열애를 선언했다.


지난 19일 지예은은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800회 특집 예고편을 통해 자신의 연애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MC 유재석은 "800회 이벤트로 지예은의 열애설이 터졌다"며 화제를 꺼냈다.


지예은은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러브라인'을 이어왔던 양세찬에게 "오빠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것"이라고 말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30001057383_1280.jpgSBS '런닝맨'


지예은과 바타는 모두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라는 종교적 공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최근 친구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워터밤 서울 2025' 안무를 담당하는 등 업무적인 협업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은 개인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영역에서도 호흡을 맞춰왔다.


지예은과 바타 측은 지난 13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