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이제 진짜 아빠" 이민우, 입양한 첫째 딸과 결혼식서 특별한 '와일드 아이즈' 무대 선보여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KBS 2TV '살림남'에서 이민우의 결혼식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결혼식장에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이민우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화 멤버 에릭은 가족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오랜 우정을 보여줬고, 전진과 앤디는 결혼식 사회를 맡아 예식 진행을 도왔다. 송승헌, 강호동, 전현무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도 하객으로 참석해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133766629.1.jpgKBS 2TV '살림남'


결혼식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이민우가 신부를 위해 준비한 축가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이민우는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보였다.


결혼식 2부에서는 이민우가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무대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딸과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으로 하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인사이트KBS 2TV '살림남'


이민우는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의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둘째 딸이 태어나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