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최근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김동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자신의 정관수술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상암동 프렌즈 콘셉트로 도레미 멤버들이 변신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세윤은 "이번에 또 전 세계적으로 공식 발표가 있다"며 김동현의 새로운 소식을 예고했다. 붐 역시 "지난번에 넷째 임신까지 발표하지 않았냐"며 관심을 보였다.
tvN '놀라운 토요일'
문세윤은 "김동현이 3일 전에 정관수술을 했다. 이제 매미킴 아니다. 매듭킴"이라고 발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붐은 "새로운 이름 나왔다. 매듭킴. 제대로 묶었다"며 맞장구쳤고, 영케이는 "미쳤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김동현은 정관수술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 "(아내와) 상담만 받아보자고 해서 갔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 된다고 해서 얼떨결에 하게 됐다. 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올해 넷째 아이를 얻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