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김동완, 이번엔 미성년자 흡연 고백...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하고파"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담배를 피워왔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신화 멤버 김동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금연 의지를 드러내며 과거 흡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2026-04-19 13 11 25.jpg김동완 인스타그램


공개된 이미지에는 김동완이 팔에 금연 패치를 부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언급한 "1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표현을 통해 청소년 시기부터 흡연을 시작했음을 시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고백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이라도 끊으셔라", "10대 때부터 흡연했구나" 등의 댓글이 달리며 그의 금연 도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에 "미성년자의 흡연은 법으로 금지돼 있는데 그걸 고백할 필요가 있었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 등 비판도 잇따랐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저출산 문제, 성매매 합법화, 방송인 MC 딩동 관련 발언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에 중심에 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