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파격적인 단발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14일 김윤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출발. 더 강한 정신. 내 마음을 들어봐. 투쟁에 직면해. 순간을 즐기세요. 후회하지 말자"라는 의미심장한 영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그동안 고수해온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른 채 세련된 '단발좌'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윤지 인스타그램
거울 셀카 속 김윤지는 몰라보게 가벼워진 헤어스타일이 만족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그는 특유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산뜻함까지 더하며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는 평이다.
동료 연예인들의 찬사도 쏟아졌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정말 멋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배우 유선은 "너무 산뜻하다. 더 어려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팬들 역시 "긴 머리보다 단발이 훨씬 예쁘다", "세련미의 정석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과 결혼한 김윤지는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온 그가 헤어스타일 변화와 함께 전한 '새로운 출발' 메시지에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