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타 측이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 인정 후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15일 소속사 에이라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논란은 바타가 6년 사귄 연인과 헤어지자마자 지예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는 미확인 글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시작됐다.
바타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루머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3일 바타는 지예은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측은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타는 1994년 12월생으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수장이다. 강다니엘, 샤이니, 엔믹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안무를 맡았으며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지예은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