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을 알리자마자 과거 한 무속인이 내뱉은 예언이 성지글로 떠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모신 채 비공개로 치러질 계획이다.
문채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벅찬 심경을 고백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결혼 후에도 연기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결혼 소식과 함께 팬들의 시선은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유튜브하지영'으로 향했다.
당시 방송에서 만난 무속인은 문채원의 연애운을 점치며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있다. 그게 결혼운으로 볼 수가 있다"라고 예견했다.
무속인은 "이때가 지나면 48세에 결혼한다"라는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했고 문채원은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tvN '악의 꽃'
한편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악의 꽃' 등 굵직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근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을 만난 그는 이제 한 가정의 아내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