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올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원의 결혼 상대는 일반인으로 확인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태로 치러질 예정이다.
문채원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채원은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어릴 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나이가 들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성숙한 연애관을 밝힌 바 있어 이번 결혼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SBS '바람의 화원',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tvN '악의 꽃'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로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문채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