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당'으로 이름을 알린 무속인 노슬비가 지방흡입 수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노슬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 포토샵 안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노슬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화이트 래시가드 차림으로 수영장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보정 없이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팔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슬비는 "팔뚝 지방흡입 했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굳이 티 안 내려다가 아직 붓기 있을 때인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공유한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또한 "쌩얼은 죄송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유쾌한 면모를 보인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매화도령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제 취향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