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어린 딸을 직접 챙기지 못하는 워킹맘의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랄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딸을 품에 안고 잠을 재우는 사진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랄랄 인스타그램
공개된 게시물에서 랄랄은 "엄마가 바빠서 미안해 돈 벌어서 채널이랑 재산 많이 물려주고 죽을게"라는 파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멘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엄마 아빠 4일 동안 없는데 갔다 오면 우리 애기 울면서 소리 지를 것 같다"며 "감기 걸렸는데"라고 덧붙여 아픈 아이를 두고 일터로 향해야 하는 엄마의 속상함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둔 랄랄은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그지만, 이번 게시물에서는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느 워킹맘과 다를 바 없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