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5월 신부' 최준희, 결혼식 장소·신혼여행지 공개 "슬렌더 최고치로 입장"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로서의 설렘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결혼식 장소부터 신혼여행지까지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최준희는 연애 고민을 가진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결혼식 장소에 대해 최준희는 "서울에서 합니다. 신부 따라오는 신랑"이라며 예비 신랑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최준희 소셜미디어최준희 소셜미디어


신혼여행지는 미국 LA로 정해졌음을 알렸다. 특히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결혼식 당일 몸무게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최준희는 "신혼여행 가서 와구와구 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것"이라며 현재 48kg인 체중을 더 감량해 '슬렌더의 최고치'를 찍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준희는 이날 예비 신랑과의 애정이 듬뿍 담긴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는 배우 김유정과 신민아를 꼽으며 예비 신부로서의 미적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최준희 소셜미디어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