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트리플에스 채원, '뼈말라' 피지컬에 거식증 우려... 결국 입장 밝혔다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채원이 최근 제기된 건강 우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2일 채원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롬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에 답변했다.


그는 "나 건강하니까 걱정 마. 날 너무 아픈 사람으로 만들어서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검진도 했고 인바디도 했는데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게 나왔다. 회사에서도 잘 챙겨주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X(구 트위터)에서 채원의 직캠 영상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해외 K팝 팬들 사이에서 채원의 체형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채1.jpgX캡처


특히 한 팬이 "6개월 전 vs 지금… 제발 이건 전혀 정상적인 게 아니다. 그는 즉시 도움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교 사진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본격화됐다.


채원은 원래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슬림한 체형으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정적인 자세에서도 척추 라인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체중 감소가 눈에 띄었다. 일부 팬들은 치아 교정 후 식사 패턴의 변화가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상황이 확산되면서 팬 커뮤니티에서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 같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보인다", "저 몸으로 생기 있게 무대하는 것이 신기하다", "주변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 것 아니냐" 등의 걱정스러운 의견들이 쏟아졌다.


채원은 이러한 팬들의 우려에 대해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안심시켰다.


채2.jpgX캡처